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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선교사님 1-3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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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3 월 한상원-김선 선교사 소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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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상원 &김선 선교사 2020 년 1-3 월 소식 2020 년 3 월 


역사의 주관자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전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프랑스도 예외는 아닌데, 대통령이 두번에 걸쳐서 전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두번째 담화문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 일부의 프랑스 국민들을 나무라는 대통령의 모습까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한 상태로 전국민에게 외출을 할 경우에는 꼭 사유서를 지참해야하는 정도까지 자가격리및 통행금지에 대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교회도 이에 따라 모든 모임을 당분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교회를 통해서 확진자들이 생겼던 경우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알려지기 시작해서 개신교 교회들은 특히나 조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의 개신교, 특히 복음주의교회는 이단시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교회를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어지는 것이 여러모로 복음전파에 도움이 되지않기 때문에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부르쥬 교회 1. 사도적 기능 이곳 부르쥬에 2009 년 9 월에 부임해서 목회사역을 시작한지 10 년이 지나 11 년째입니다. 처음 15 명이었던 성도들이 이젠 100 명 (멤버 30 명+출석교인 20 명+청소년 20 명+어린이 30 명) 입니다. 그중에서 백인이 50%, 흑인이 40% 그리고 동양인이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0 년동안 30 명의 멤버들이 각자 자기의 부르심에 따라서 다양한 섬김의 위치에서 함께 그리스도안에서 한몸을 이룰 수 있도록 교회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건물의 크기에 비추어 보았을 때 (법적으로 50 명 수용), 양적, 질적인 성장에 한계를 2 년전부터 보이고 있습니다. 2 부예배를 드려보았었는데 농촌쳥 도시에서에의 신앙생활 패턴과 맞지가 않아 결국 1 년만에 다시 1 부예배로 돌아왔습니다. 교회 성장을 위한 사역의 방향과 사역자의 은사가 일치하여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교단 관계자와 교인들 전체가 이 부분에 있어서 주님의 음성을 함께 들을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2 이런 성장의 과정들을 함께 했었던 몇분의 목회협력회 위원들이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지치기도 했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어서 돌아오는 공동의회에서 목회협력회를 재구성하려 합니다. (3 월 말에 있을 예정이었는데 아무래도 장기간 교회에서 모임을 가질 수 없어서 언제 재구성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혜롭게 분별력 있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2. 선지자적 기능 예배 인도자 팀이 10 명으로 새롭게 구성된지가 3 개월이 지났습니다. 감사하게도 한사람 한사람이 예배인도를 너무 잘해주셔서 매주마다 감동이 있는 예배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배 인도자 중에 한국인이 있는데 프랑스언어가 자유롭지 못하지만 진실함으로 준비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인도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리는 부분입니다. 설교자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회자인 제가 격주로 설교하고 나머지는 4 명의 설교자들과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설교를 담당하시는데 함께 모여서 개선해야 할 점들과 나아가야 할 방향들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들과 함께 복음을 선포하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3. 교육적 기능 카나다에서 출판되는 Partage 라는 성경 공부 교재를 가지고 구역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두곳에서 모여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 저녁에 다시 밖으로 나오는 것에 어려워하는데 함께 성경을 공부하는 것에 열심을 내어 한군데정도 더 구역성경공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심리학을 바탕으로한 교인들간의 관계개선에 대한 세미나를 주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네바 신학교 교수님을 초청해서 함께 주말을 보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과의 만남도 가졌는데 좋은 영향을 받은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3 4. 전도자적 기능 구제사역 : 부르쥬 시에 있는 개신교 교회 중에서는 저희교회가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프랑스 정부에서 주관하는 음식재료를 제공하는 켐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혜택을 받는 분들이 대부분 무슬림 출신들입니다. 그들과의 지속적인 사랑과 섬김의 접촉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프랑스 파리 한인 장로교회와의 연합 전도 집회를 위한 콘서트를 계획했었는데 목회협력회 회원들의 영적인 피곤함으로 인해서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실망을 하게 되었는데,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 실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좀더 프랑스인들의 영적 심리 상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좀더 분별력 있는 지도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거의 모든 개인적인 접촉마저도 중단되어진 상태에 있습니다. 5. 목자적 기능 국가재난상태에 준하여모든 직접적인 접촉이 제한되어 있어서 전화 심방을 좀더 자주 신경써서 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은 카톡이나 인터넷을 통한 접촉들에 대해서 생소해합니다. 전화안부를 통해서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경험들을 서로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에르종 교회 (EGLISE EVANGELIQUE BAPTISTE DE VIERZON) 작년 9 월부터 시작되었던 알파수업은 마쳤고, 그 이후로 성경공부와 찬양 및 기도모임을 계속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사막과 같은 이곳에서 주중에 이런 모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는데 꾸준하게 성도들이 참석하고 있어 감사가 넘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데 모이지 못하는 이시간에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가 좀더 성장해서 행정적으로 프랑스 현지 교단에 소속되어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함께 동역할 수 있는 협력 선교사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기도제목 가족 : • 세 자녀(대학교 3 학년, 1 학년, 고등학교 3 학년)가 개인적인 신앙 고백과 함께 세례를 통해서 주님을 섬기는 일에 동참하기를 기도합니다. • 2020 년 여름에는 한국을 방문하려 합니다. 10 년 가까이 뵙지 못했던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고자 합니다. 믿지 않는 형제들의 구원과 그들과의 그리스도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4 한상원 : • 프랑스 중부 지방, 특히 부르쥬를 중심으로 한 인근 주변에 개신교 교회가 없습니다. 이미 개척된 비에르종 교회와 또 다른 도시에 함께 교회 개척을 할 수 있는 동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 교회 생활을 하지 않았기도 하고 신학을 하지 않아서 함께 프랑스 선교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2020 년 한국 방문시 프랑스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프랑스의 영적인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 기회와 사역자를 동원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갖기 원합니다. • 프랑스 개신교 역사를 알고 싶고, 이곳 프랑스를 가슴에 품은 기독교인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번역을 시작했는데 이제 초고를 마쳤습니다. 좀더 심도 깊게 남은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프랑스인들과 만날 수 있는 경우수를 더 많이 만들기 위해서 한국관련 문화단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문화단체가 직, 간접적으로 한국기독교인들을 통해서 선교가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 질수 있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남쪽에 있는 엑상프로방스에 있는 칼빈 신학교에서 신학공부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저를 새롭게 하고 재개발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 프랑스에서 사역하시는 한국인 출신의 선교사님들과의 교제의 폭을 넓히고 함께 프랑스 선교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시간들을 가지려 합니다. 함께 프랑스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지혜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 프랑스 현지 교회에서 목회를 하지만 아직까지도 미자립 교회입니다. 재정적인 부분에서 성도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돕는 손길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김선 : • 파리에 있는 3 년과정의 기독교 상담학 중 3 학년 과정에 있습니다. 부족한 프랑스어이지만 끝까지 과정을 마칠수 있기를 마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파리에 있는 한글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봉사하고 있습니다. • 직장을 찾기 위해서 재교육을 받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 년 3 월 프랑스 부르쥬와 비에르종에서 한상원 & 김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