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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에서 우석윤 선교사님 소식

사랑하는 파리의 식구들께

멀리서 문안인사드립니다.  동역자들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는 가족모두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편지를 동봉하며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하기를 소원합니다.

우석윤소영수아승민수지 드림


샬롬! 

뜻하지 않은 바이러스 사태로 혼란한 이 시기에 교회와 동역자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우리 가족은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 덕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안식년을 결정하고 들어오자마자 일꾼은 알지 못하는 온몸의 근육통으로 최근까지 고생하였습니다. 다행히 의사를 보고, 약을 먹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또한 장 전문의를 정하고, 지난달에 장 내시경을 마치고 의사와의 검사 후 진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는 특별히 염려할 것은 없었습니다. JW 선교사도 여전히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있어 치료 중에 있습니다. 승민이와 수지는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 지금 같은 시기에도 학교에 별다른 변동 없이 학업을 하고 있습니다. 승민이는 수아가 다니고 있는 UGA 의 컴퓨터 사이언스에 조기 전형으로 합격하고, 남은 고등학교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수아는 대학이 모두 문을 닫은 연유로 집에 있으면서 online 으로 남은 학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에 처소는 이웃인 현지인 하마드가 잘 돌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로코도 코로나 사태로 입출국이 봉쇄된 상태이며, 언제 상황이 좋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안식년으로 들어온 우리 가족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회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 온 세계가 혼란하지만, 주님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런 시기에 과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빛과 소금의 모습으로 지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어지고, 어려워질지라도 이 시간을 굳건한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기를 늘 기도 하겠습니다. 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어 자유롭게 교회와 동역자 여러분들을 방문할 수 있는 그 시간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 선교사 가족 드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2020 년 03 월 31 일 


이편지는 보안상 공공장소나 인터넷에 게재하지 말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