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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우석윤 선교사님 소식및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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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20 년도 반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전 세계는 코로나바이러스로 혼란과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주님의 긍휼이 절실합니다. 우리가정은 감사하게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코로나로 우리 가족도 두문불출하며 거의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더구나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있고, 우리 부부도 지병이 있어 더욱 건강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일꾼의 장 내시경 후 Follow up 도 연기하다가, 지난주에 다시 의사를 만났습니다. 다른 것보다 장에 조그마한 구멍이 있어 코헨 병이 의심된다고 하여 피검사와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특별히 불편하거나 아픈 곳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꾼은 안식년을 갖는 동안 선교지에서 충분히 가질 수 없었던 말씀 연구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조이선교사도 건강이 많이 좋아졌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아팠던 허리통증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수아는 여름학기를 온라인으로 수강하면서 가르치는 일도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는 승민이는 오리엔테이션도 온라인으로 하고, 학교 방문도 못 해보고 첫 학기 수강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니어인 수지는 내년 대학입학에 필요한 SAT 시험을 8 월에 신청해 놓고 시험 준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모로코 처소는 현지인 하마드가 잘 돌보고 있고, 때때로 그곳 사진과 소식을 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모로코는 닫혀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코로나로 인하여 아무것도 계획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오히려 이 기간에 부족했던 것들을 채우고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는 기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안식년이 끝나면 우리 부부만 사역지에 들어가게 되므로 미국에 있는 동안 세 아이들과도 남은 기간에 좋은 시간을 보내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부부만이 하게 될 사역도 구상하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사태 후 세상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계획에는 변함이 없기에 우리의 기도는 끊기지 아니할 것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하며,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소망해 봅니다. 우 선교사 가족 드림 2020 년 07 월 04 일 이편지는 보안상 공공장소나 인터넷에 게재하지 말아주십시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 기도제목> 

1. 99.7 퍼센트가 무슬림인 중부 아틀라스 베르베르의 복음화를 위해, 
2. 코로나로 부터 안전하게 건강을 지켜 선교지로 무사히 돌라갈 수 있도록, 
3. 모로코의 처소가 잘 지켜지고, 처소를 지키고 있는 현지인 하마드와 그 가족들를 위하여, 
4. 가을에 대학에 가는 승민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내년에 대학 준비를 하고 있는 수지가 진로를 결정하고, 잘 준비할 수 있도록, 
5. 비상시에 연락하며 도울 수 있는 동역자들이 한 가정이라도 이곳을 품고 들어 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