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 로그인
  • 가입하기
  • 사이트맵

HOME >  MAFF27 선교 
> 선교현지소식

조성덕 선교사님 소식및 기도제목입니다.- 소말리아, 케냐, 지부티
첨부파일 1개

뵙고 싶고 나누고픈 동역자님들께,

성덕 이모(Aunt SungDuck)”  건너편 전화기를 통해 들려온 아윱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는지 물었더니 이미 자기들끼리는 연결이 되고 연락하여 소식을 듣고 그리워한다는 이야기에 소말리아는 완전히 저와는 단절됐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동안 아이들은 저절로 컸고 저는 아쉬움을 묻고 지부티로 옮겼었는데 지부티 상황이 너무 어렵게만 생각되어 좌절해져가는 소말리아에서 들려온 아이들의 제게 다시 돌아오라는 부름에 제게 힘을 주고 마구 달려가고 싶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정부가 허락하지 않아서 입국을 못하게 되지만 이렇게 좋은 인터넷을 통하여 화상 통화까지 있다는 현실이 꿈만 같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세계가 혼돈속에 어렵게 지나가지만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힘을 주신 여러분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바라며 문안드립니다.

2008 소말리아에서 떠난 지부티에서 사역을 시작하고 케냐를 맡기고 떠났는데 오해로 인해서 다시 맡게 되어 2018 12 부터 혼돈과 어려움의 연속이었지만 계속적인 하나님의 후원으로 이제까지 버티고 하나씩 조율해 가게 되어 제자리에 돌아올 있게 됨이 감사합니다.

소말리아 이야기

그동안 소말리아에 남아있던 아이들이 자라서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고 사람이 맹아 학교 교장으로, 아윱은 정안인 학교의 교장으로, 학교 교원으로,  방송국 직원으로…. 모두 자란 아이들의 보고에 눈물만 납니다.   감사해서요.   끝까지 돌보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이렇게들 자라있어서 감사하지요.  자녀들을 보여주고 인삿말을 나누며 함께 웃을 있어서 감사합니다.

케냐 이야기

이제 나이마가 몬테소리 유치원 교사훈련을 마치고 룻이 특수교육학과를 이번 여름에 마치고 나면 사람이 지부티에 들어와 사역하게 됩니다.   그런데 마지막 학비가 없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실베스타가 나이로비 행정과 재정등 모든 것을 관리하는데 역시 학부를 마쳐야 하기에 공부하라고 격려하여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하는데 이번 학기에는 장학금이 준비가 안되었네요.   기도해 주셔요.    신실하게 관리해주고 사역에 힘이 되어 얼마나 감사한 모릅니다.

모두 이제 나이가 되었으니 은퇴해야 되지 않겠냐고 염려를 합니다.  정말 그동안 후임을 만들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그동안 믿었다고 생각하던 현지 목사님 아들이 와서 맹아들에게 콤퓨터도 가르치고 점자 타자기 수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수하려고 수료를 받고 지부티에 왔는데 그만 떠나가 버렸습니다.   남아있던 돈들을 모두 갖고 가버리니 암담하더라고요.   케냐까지 쫒아가서 교회에 이야기하고 했지만 어떤 결과를 보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처벌하게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마음이 씁쓸합니다.    현지인에게 물려줌이 얼마나 힘든가를 봅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돌봐준 실베스타가 더욱 고마울 뿐입니다.   계속 공부하여 많이 도움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코로나로 인하여 성실한 사람을 발견함이 얼마나 힘들고 귀중한 다시금 봅니다.  

우리집에 소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불행히도(?) 숫놈이지만 낳자마자 엄마가 열심히 혀로 닦아주자 털이 마르면서 금방 비틀거리고 일어나더니 바로 젖을 빨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린 모두 감탄합니다.   9개월동안 무거운 배를 안고 다니다 이제 새끼를 낳아 자신의 힘든 것도 잊어버리고 바로 닦아주기에 바쁜 엄마의 마음에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저희들도 열심히 맛있는 생우유로 차를 만들어 즐깁니다.

장애 아동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아래 있던 닭장 동을 고쳐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고쳐야 곳이 너무 많아서 힘들지만 그냥 가능한 만큼만 시설을 하면서 시각 장애자들의 모임과 함께 부활절에 맞춰서 열게 됩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학교가 문이 닫히고 아이들의 건강을 염려한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내지 못하여 중단 되었었습니다.    차량이 있어야 아이들을 데려올 있다고 하는데 없이도 있는 아이들만 받기로 했지요.   그동안 마지막까지 열심히 봉사해 주던 차가 이제 부속이 없어서 고칠 수가 없게 되었다니 (와이퍼 모터가 없답니다.  그래서 비오는 날은 움직이지요. )    지금까지 것도 기적이라 합니다.

지부티 이야기

두달 동안 나이로비에 있으면서 여러가지로 바빴습니다.   센터를 고치고 장애 아동 사역을 위해 닭장을 수리하는 바쁜 일정을 거의 마치고 지부티에 돌아오니 케냐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왔는데 이것은 필요없고 지부티것으로 다시 검사해야 한다고 하여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냥 병을 들고와 침만 뱉으라 하고 영수증도 없고 결과 받으러 오라는 이야기도 없으니 돈만 벌기위해 하는 행동에 화도 났구요.    그러나 이것을 하지 않으면 입국을 시켜주지 않으니 없이 순복해야 하나 어쩔 없지요.

새벽 1시에 떠나서 아침 10시반에 지부티에 도착.  입국비자 받고 집에 오니 뿌옇게 쌓인 먼지와 수도꼭지가 샌다고 물을 잠궈두어서 물이 없어 목욕도 못하고 대강 먼지만 털어내고  잠자리에 듭니다.   너무도 낯선 환경에 모든것이 어설퍼지고 눈물마저 나려합니다.   하나님, 견딜 힘주셔요.

다행히도 근처에 있는 홍선교사가 맛있는 비빕밥을 해주어서 아주 감사했습니다.   이제 나이마와 룻이 와서 사역할 있도록 정리 정돈을 해야 하기에 잠자리에 들면서도 내일은 ?????

MAM이란 기관에서 15 극빈자 가정을 택하여 양식을 공급하는 후원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가뜩이나 힘든 때에 장애아동으로 인하여 더욱 힘든 이들에게 장애인으로 인하여 축복을 받게 되니 아이의 위상이 달라졌습니다.   이읏들도 이들을 도와야 하는 상황이 버겁기만 했었는데 5 식구가 먹을 있는 양식을 대어주니 자기들이 돕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에 우리를  환대해 주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점자 도서관을 준비하려  스튜디오를 만들고 오디오 책을 만들려고 준비하려던 계획이 도둑이 들어와 녹음기와 스피커를 훔쳐가고 집을 옮기게 되면서 재정난으로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지방으로 다니면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점자 훈련도 하고 이들의 자라는 모습을 보려던 계획이 일단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십시요.       

학교 버스도 재정난으로 일단 서비스를 못하게 되어 아이들의 불만이 큽니다.   차량 운행이 그렇게 재정이 많이 드는지 몰랐습니다.   기도 주셔서 아이들이 다시 어려움 없이 통학할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거의 3시간에 걸쳐서 학교에 와야 하고 다시 3시간 걸쳐서 집에 갑니다.    두대로 다닐 때는 거의 한시간 정도 걸려서 집에 오고가곤 했는데 3시간 걸리니 힘들긴 하지요.

점자 타자기를 수리하려고 왔던 사람이 훈련시킨 현지인 하나가 비젼을 갖고 고치는 것을 완전 마스터 했답니다.  유튜부로 공부했대요..    감사하지요.  그래도 훈련시켜서 기쁨을 갖고 고칠 사람이 생겨서요.    그런데 문제가 고장난 부분이 거의 같은데 부속이 없어서 갈지 못하고 버려두고 있습니다.   부속값이 무척 비싸고 미국에 신청해야 하는데 자금난이 심각합니다.

문교부에 신청을 했으나 아무 연락이 없네요.  너희가 NGO이니까 고쳐라!!! 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이제 다시 이곳 장애 아동들을 돌보러 다녀야 합니다.    운전을 못하는 저이기에 제가 직접 다닐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같이 나눌 사역자가 있으면 합니다.  

기회는 챤스다  어려움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강하게 있으니 감사하지요.   그런데 힘드네요.

온전하신 주님께서 풍성하게 하시고 코로나로 인하여 섬기시는 교회와 하시는 사업체위에 주님의 특별한 축복이 있어서 어려움이 되지 않게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1.       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2.       채우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장학금이 채워지기 위해서;   나이마  699, 650, 실베스타 580, 

3.       일년 마다 한번씩 내야하는 지방세 3,000

4.       장애 사역과 맹인 사역을 위한 재정과 차량위해서

5.       지부티에 필요한 재정을 위해서( 최소 2,800)

6.       소말리들과의 소통속에 사랑을 전할 있도록.

7.       재활원을 만들 있도록

8.       나이로비 센터의 운영을 위해서  ( 최하 2,000)

9.       나이로비 장애인 센터를 위해 도로 공사를 위해 3,000, 장애아동이 움직이는데 불편없도록 바닥깔기 자재비용 4,500.

어려울 재정 부탁하기가 가장 어렵네요.  그러나 감당하시는 하나님을 우리의 청구서를 원하시기에 같이 기도로 올려주시라고 부탁드리며 나누었습니다.   같이 기도해 주십시요.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하시는 사업체위에 더욱 축복하시기 바라며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   

                                      2021 2 28,

                              감사드리며 함께 사역하는  조성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