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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조성덕 선교사님 소식입니다.
첨부파일 1개
  • 조성덕 선교사님 -2020년 5월 30일 기도 편지.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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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파리장로교회 식구들께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 가운데 풍성함이 있기 바라며 코로나의 위험 속에 건강하시기 바라며 문안드립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서류에 싸인 할 것이 있아사 2주 여행을 작정하고 나이로비로 왔는데 돌아가지 못하고 이곳 선교 센터를 정립하고 있어요.   벌써 3달이 지나가 버렸네요.   
지부티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려고 집을 두개나 얻어서 숙소와 사무실, 작업장을 따로 하고자 했지요.   채우실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집을 얻어놓고 집을 일단 옮겨 놓고 나이로비에 나왔는데 돌아가지 못하고 보니 모두가 어려운 때라 집세가 채워지지 않고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결국 포기했지요.  다시 숙소로 모든 것을 합하고 셋집을 포기한다 하니 마음은 아팠지만 새롭게 역사하신다는 약속을 저는 새 집을 얻는 것인지 알았는데 그것이 아님을 느끼면서 나이로비 사역에 좀더 치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소말리 두 명을 훈련시키고 장래 지부티에서 사역할 것을 생각하며 훈련하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순간이 어렵게 보이지만 이 순간을 주신 주님을 기대하며 걸어갑니다.   장애인 부모와 장애인들의 직업 훈련으로 양계를 권유해 보고 싶어서 그동안 느낀 모든 점을 저희 직원들에게 훈련시키면서 저희도 달걀을 얻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100마리를 갖고 왔는데 갇고 오자마자 개가 들어와 반을 죽여버렸어요.   한심하대요.   그런데 우리의 용량이 50마리 였는가 봐요.   지금 벌써 3주가 지나버렸네요.  오늘 몸무게 재어보니 200그램이었어요.   와 기분 좋대요.  직원들이 이렇게 간단하게 키울 수 있단 사실이 용기가 생긴다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지부티 공항이 열릴지 모르나 그 때까지 양계를 정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 지부티에 가면 기다리는 장애인 사역을 그대로 진행하고 찾아가서 도와주는 방향을 생각해요.   기도해 주셔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넘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후원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식 전합니다.   조 성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