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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에서 전미자 선교사님 소식및 기도제목입니다.
첨부파일 1개
샬롬!
주 안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ㅌㄱ 첫 기도편지 입니다. 
간단한 소식들은 카톡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급하게 필요했던 건축비의 일부가 기도해주시던 개인들과 교회 한군데에서 응답해주심으로 우선 필요의 공백을 조금 채우고 있습니다. 잘 마른 목재들을 당장 구입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필요한 목재를 우선 선택해서 저희 몫으로 쌓아놓고 3분의 일 가격의 선불금만 지급했습니다. 목재를 꺼내다 쓸 때마다 마져 지불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수도 L에 내려와 차를 수리하고 지하수 타워 설치 재료를 구입했습니다. L 내려올 계획을 세우는 중에 ㅌㄱ에서 50세 이상 백신을 공짜로 놔준다고 L가면 알아보라 하기에 제가 거하는 가까운 곳에서 아스트라제네거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미리 맞으신 한인 몇 분은 아무 증상이 없었다고 했지만, 저는 한 이틀 가볍게 지나가는 몸살을 앓았습니다. 3일째인 오늘은 짐을 정리해 S동네로 올라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늘 기도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아시안 미션에서 건축비를 알아보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후원교회 세 곳에서도요. 하지만 지금껏 후원해주신 것도 거의 전부 건축비에 들어갔으니 사실상 지금껏 도우신 기도와 후원들이 건축의 기초와 완성을 가져오게 합니다. 통장을 털털 털어가며 보내주는 동창들, 목회자 생황비도 부족한데 긴급회의를 해서 보내주시는 교회, 아주 먼 캐나다에서도 어려운 사업에도 불구하고 보내온 후원!!. 모두에게 마음만으로도, 기도만이라도 충분하다고 전하고 싶은 황송한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주신 마음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후원이라 생각하니 감사히 받아 사용하게 됩니다. 후원비가 들어오자 마자 바닥난 건축비로 지불 올스탑으로 진행되던 건축이 다시 활기를 찾고, 또 그러다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후원이 들어왔냐고 후원회에 문의를 하게 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삽니다. 3월초 완성한 기도편지를 지금에야 보냅니다. 우편이나 카톡으로 받으셨을 내용이기도 합니다. 혹시 다른 곳에 전달하거나 인터넷 상에 올리시려면 나라 이름이나 지명, 인명등을 얍축해서 사용해주시고 제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는 보안지역이 아니지만 제가 사는 동네가 종교적으로 아주 민감한 지역이고 한국에 이곳사람들이 진출해 있어서 더욱 조심하게 됩니다.

고난 주간 이후 주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날을 고대 하게됩니다. 코로나의 역경을 모두 잘 이겨내고 새로운 다짐과 마음으로 소생케 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같이 기대해요. 우리모두 화이팅!

ㅌㄱ에서 전미자드림